이번 2016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후원금 4000만원으로 마련됐다. 사랑의 열무김치는 광주·전남지역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0여가구에 전달된다.
삼성전자 광주자원봉사센터는 김장나눔 외에도 광주·전남지역 저소득층 취약계층 대상 무료급식나눔, 사랑의 연탄나눔, 결혼이주여성 멘토링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①1024만 노인시대, 시니어 시설 짓는 KB·신한·삼성·농협 보험사
[S리포트]②'그들만의 인생2막' KB, 강북 첫 프리미엄 요양시설 가보니
[S리포트]③시니어가 돌봄의 대상?…카드사 '실버이코노미' 혜택·보안 팔 걷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