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가 음료 구매 형태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대용량 사이즈 커피 ‘메가 아메리카노’를 출시했다.

엔제리너스커피가 지난해 음료 판매 구성비를 자체 전산 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스몰(12온즈) 사이즈 대비 레귤러(16온즈)와 라지(20온즈) 사이즈가 각각 14.3%와 15.5% 증가 한 것으로 집계 되었다. 이를 반영해 라지 사이즈보다 용량을 더 높인 32온즈 사이즈의 ‘메가 아메리카노’를 출시한 것.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새롭게 선보이는 ‘메가 아메리카노’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한해 제공되며, 32온즈 사이즈(약 1리터)로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넉넉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6천원.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대용량 커피에 대한 고객 선호에 따라 무더운 여름 가장 구성비가 높은 아메리카노에 한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