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커피는 스페셜티 핸드드립 커피와 정통 유럽 에스프레소를 추구하는 남프랑스풍 커피 명문가입니다."

핸즈커피는 지난 2006년 20평 남짓 조그마한 가게에서 시작된 커피브랜드로 최고급 커피를 추구하면서 모든 메뉴를 기본부터 다시 연구하고 내 가족들에게 먹일 수 있는 수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크레마가 풍부하고 맛이 고소한 정통 유럽 에스프레소와 스페셜티 핸드드립 커피, 그리고 손의 정성이 가득 담긴 쿠키와 수제 초콜릿, 신선한 샌드위치,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하고 쫄깃한 찹쌀 와플까지 정성으로 모았다.


핸즈커피 관계자는 "시작한 지 불과 5년 만에 애호가들이 인정하는 고급 커피 전문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였고, 매년 500여 명의 바리스타를 배출하는 커피 지식회사로서의 권위도 갖추게 되었다."라며 "2007년 7월 1호점 계약 이후 매년 10~15개를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중국에서도 2010년 1호점을 오픈한 후 가맹사업을 전개 중이며, 핸즈커피는 국내, 지역 브랜드로 머물지 않고 세계로 향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가고 있다.

핸즈커피의 프랜차이즈 생각도 남다르다.


핸즈커피 진경도 대표는 "고객과 본부는 행복하지만 가맹점주는 행복하지 않은 프랜차이즈를 많이 본다."라며 "프랜차이즈로 창업하는 분이 본부를 잘 신뢰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지요. 핸즈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가맹점주님들의 자랑이자 수익의 원천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