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추석예매. /자료사진=뉴스1
코레일 추석예매 잔여석 판매가 한국철도공사 코레일(KORAIL)의 홈페이지에서 오늘(22일) 진행중이다.
코레일은 설 연휴 기차표 정식 예매 뒤에 남은 잔여석 티켓 구매를 진행했다. 코레일 추석 승차권 잔여석 판매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 코레일톡, 역창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인터넷으로 예매한 승차권은 이날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은 경우 자동으로 취소,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우선제공된다.
코레일 추석 기차표 예매는 지난 17일 오전부터 18일까지 진행됐다. 총 공급 198만6000석 중 104만3000석이 예매돼 52.5%의 예매율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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