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광주지역본부는 1일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평소 자매결연을 맺고 지원 중인 광주시 남구 서동 분도와안나개미꽃동산(사랑의 식당)에서 김인태 광주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배식 봉사 활동과 사과, 배 등 200만원 상당의 과일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스크와 파국' 트럼프, 테슬라 차량 처분도 검토
미국 정치권도 '진땀'… 트럼프-머스크 파열음 어디까지
트럼프 "시진핑, 희토류 수출 재개 동의"… 9일 미중 협상
트럼프, 파월 또 압박… "기준금리 내려야' 재차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