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서 이청아는 오프 숄더 원피스, 블랙 점프슈트, 패턴 코트 등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며 아름다운 쇄골과 어깨라인을 드러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청아는 “지금은 너무 커 보이는 것들이 지나고 나면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어 새로운 것을 과감하게 시도한다"며 "연기에 대한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했던 목표를 올해 많이 이룬 편이고 앞으로도 다양한 역할에 도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미지제공=에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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