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시즌, 이색적인 선물 아이템으로 서서 공부할 수 있는 학생 책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장시간 앉아서 공부하는 것이 척추 및 허리 등 건강 상에 악영향을 끼칠뿐만 아니라 집중력을 방해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스탠딩 워크, 스탠딩 스터디' 문화가 확산되기 시작한 것.





이에 새학기가 시작되는 중·고등학생들은 물론 취업 준비로 바쁜 대학생들에게 이색적인 선물로 서서 공부할 수 있는 높이조절 책상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서서 공부할 수 있는 스탠딩 책상은 장시간 앉아서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졸음 방지는 물론 집중력 향상에도 좋아 학부모들에게 인기 있는 선물 아이템.












사무용 의자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가스 실린더 등 가스 리프트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2위를 차지하고있는 삼홍사의 '데스크플러스+'는 이러한 24년간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인 높낮이 조절 책상이다.





높이 조절 책상 '데스크플러스+'는 전원이 필요 없는 무전원 방식으로 무소음, 무단계, 부드러운 높낮이 조절을 특징으로 간단한 레버 작동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높이에서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하다.





기존 책상 위에 그대로 올려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애드 온 타입(ADD ON TYPE)과 일반 책상처럼 책상 자체로 높이 조절이 가능한 데스크 타입(DESK TYPE)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출시해 학생뿐만 아니라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인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높이 조절이 수직 상승, 하강 방식으로 공간 활용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무게중심과 흔들림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학기 시즌 선물용으로 제격인 아이템이다.





'데스크플러스+'는 우월한 기능성뿐만 아니라 2105년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될 만큼 디자인 책상으로도 인정 받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 감각적인 아이 공부방을 완성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다.








사진. 데스크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