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예뻐서'는 모델 김예림, 신인 배우 나희 그리고 디홀릭에 중국인 맴버 하미까지 20대 세 명 각 자의 일과 관련된 스토리를 담은 에세이이다. 김예림은 책을 통해 그동안 드러내지 못했던 속 깊은 얘기를 다양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출판사측은 “당일 사인회는 모델, 배우, 아이돌인 저자 세 명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며 “자신이 궁금해했던 부분에 대해 저자와 간단한 얘기를 나눌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인회에 참석하는 독자 전원에게 마스크팩, 샤워젤 등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며, 사전에 YG케이플러스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참가 신청을 한 경우 별도의 선물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미지제공=YG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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