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성소가 출연 소감을 남겼다.





최근 걸그룹 우주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마리텔 방송했어요~~! 여러분 보셨어요?! 서핑 정말 재미있었어요!! 쉽게 할 수 있게 가르쳐주신 #정재형 선배님과 함께 재미있게 해주신 #모르모트 PD님 감사합니다!! 다음 주도 많이 봐주세요! 모두 일요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우주스타그램 #우주소녀 #성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성소는 양갈래로 땋은 머리에 윙크를 하며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성소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서핑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성소는 지난 1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6 아이돌스타 육상 리듬체조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에서 리듬체조 종목에 출전해 프로 못지 않은 실력과 표현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성소는 우주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듬체조 처음 생겼는데 1등 해서 더 기뻐요!! 우리 멤버들이 앞에서 응원해줬는데 무대 끝나고 나니까 울고 있어서 저도 눈물이 났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우주소녀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