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이날 오후 7시 개막을 시작으로 16일까지 개최되며, 부엉이, 전통한지 재현, 풍선아트, 마이팔찌만들기 등을 포함한 시민체험존과 억새밭 동물찾기 5문항 공원 퀴즈, 시민 공모 소원 적기 사진터널, 거리퍼레이드 공연마술쇼, 황토마임 문화공연 등의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축제는 매년 10월 서울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부모 손잡고 시작한 주식 투자… 2명 중 1명 '삼성전자'
[S리포트] ②어버이날, 용돈 봉투 대신 'TIF'로 효도해볼까
[S리포트] ③어린이날, 장난감 대신 ETF·펀드 선물 어때요?
[S리포트] ④'가문 금융' 진화 증권사들… VIP자녀 모시기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