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이날 오후 7시 개막을 시작으로 16일까지 개최되며, 부엉이, 전통한지 재현, 풍선아트, 마이팔찌만들기 등을 포함한 시민체험존과 억새밭 동물찾기 5문항 공원 퀴즈, 시민 공모 소원 적기 사진터널, 거리퍼레이드 공연마술쇼, 황토마임 문화공연 등의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축제는 매년 10월 서울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트업에 듣는다] ⑪글로벌 꿈꾸는 김성산 픽셀 대표 "틱톡·인스타 넘을래요"
[스타트업에 듣는다] ⑫서성권 클링커즈 대표 "300만 외국인 근로자와 같이 살아가야죠"
[스타트업에 듣는다] ⑬"우수한 기술로 대중소기업 상생" 유봉환 유비랩 대표가 꿈꾸는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