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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식품이 냉장 디저트 시리즈인 카페 스노우(CAFÉ SNOW) 신제품으로 ‘떠먹는 애플롤케익’과 ‘초코 카스타드 빅슈’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떠먹는 애플롤케익’은 롤케익 시트에 부드러운 생크림과 사과 알갱이가 씹히는 애플 필링이 어울려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초코 카스타드 빅슈’은 촉촉한 슈 안에 신선한 초코 커스터드 크림을 가득 넣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떠먹는 애플롤케익’은 동절기 시즌 제품으로 12월까지 단 두 달 동안만 한정 판매된다.
제품 가격은 권장소비자가 기준 애플롤케익이 2200원, 초코 카스타드 빅슈가 1800원이다.
한편, ‘카페 스노우’는 베이커리와 카페에서 즐길 수 있던 프리미엄 디저트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한 냉장 디저트 브랜드로 현재 총 15종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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