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에서 라붐의 멤버들은 그 동안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의 화보를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1위를 해서 팬들에게 공약을 실천하며 소통하고 싶다.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퇴근할 때 마다 차 안에서 보이는 팬들을 그냥 지나치는 게 너무 아쉽다. 창문을 열어서 한마디라도 건네려고 노력한다”며 팬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라붐을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냐는 질문에 리더 유정은 “맏언니이자 리더로써 라붐을 위해 맛있는 음식은 물론 내가 사랑하는 라떼도 안 마실 수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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