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신임 대표는 필립모리스인터내셔날 마케팅 이사, 디아지오아시아퍼시픽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풀무원측은 조 신임 대표가 일본에서 디아지오와 모엣 헤네시, 디아지오와 기린 맥주 합작법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만큼 풀무원과 네슬레 워터스의 합작법인인 풀무원샘물을 이끌어 갈 적임자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풀무원샘물은 1986년 국내 최초로 먹는 샘물 사업을 선보였으며, 2004년 1월 다국적 식품회사인 네슬레의 자회사이자 세계 1위 생수 기업인 네슬레 워터스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조현근 대표이사는 “풀무원샘물은 앞으로 ‘바른먹거리’ 정신을 기반으로 한 풀무원의 오랜 명성과 네슬레 워터스의 국제적인 품질 관리 기준에 기반새 국내 생수 시장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풀무원샘물은 1986년 국내 최초로 먹는 샘물 사업을 선보였으며, 2004년 1월 다국적 식품회사인 네슬레의 자회사이자 세계 1위 생수 기업인 네슬레 워터스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조현근 대표이사는 “풀무원샘물은 앞으로 ‘바른먹거리’ 정신을 기반으로 한 풀무원의 오랜 명성과 네슬레 워터스의 국제적인 품질 관리 기준에 기반새 국내 생수 시장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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