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가 일 년에 한 번뿐인 크리스마스를 맞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우선 한정수량으로 출시한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는 반짝이는 달과 별을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중앙에는 0.1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인다. 14K 로즈골드, 화이트골드 2가지 소재로 출시된다.





또한 뮤즈 전지현을 닮은 주얼리 컬렉션도 선보이다. 푸른 바다 속 버블을 모티브로 한 진주 주얼리뿐만 아니라 연말에 돋보일 수 있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위한 레이어드 형태의 주얼리도 주목을 받고 있다. 광고 속 전지현이 착용한 네크리스는 슬라이딩 방식으로 제작돼 체인이 움직여 다양한 레이어드가 가능하다. 





스톤헨지 관계자는 "다가오는 연말 기프트 시즌을 맞이해 출시한 크리스마스 에디션 네크리스는 매일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제격일 뿐만 아니라 영롱한 빛을 발하는 다이아몬드가 연말 파티룩에 반짝이는 포인트를 더할 것"이라며 "브랜드 특유의 로맨틱한 감성을 담긴 슬라이딩 방식으로 제작된 네크리스는 체인을 움직여 다양한 길이감으로 연출이 가능해 스타일링 하는 재미가 있다. 드롭 네크리스를 길게 늘어뜨려 초커 네크리스와 레이어링하면 각각 연출할 때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나만의 화려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톤헨지는 12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2017년 캘린더와 플래너, 쿠션담요 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사진. 스톤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