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국회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2차 청문회가 오늘(7일) 열리고 있는 가운데,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기춘 전 실장은 "비망록 속 국정개입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④멀쩡한 엔진 들어내고 보험금 청구…사기 소굴된 차정비소
[S리포트]⑤단순 사고인줄 알았는데…보험사기꾼 찾아내는 삼성화재 AI조사관
[S리포트]⑥"고의 충돌이다" 현대해상 AI보험조사관, '은밀한' 적발 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