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자체 사업은 외형 및 수익 성장 추세가 여전함에 따라 사업가치 부각. 차세대 성장 동력인 연료전지사업이 예상보다 국내 사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
- 두산밥캣 상장 등 자회사의 실적과 재무구조 개선으로 대부분 해소.

◆ 메디톡스= 3분기 보톡스 수출 양호. 이머징마켓에서의 수요 증가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 중국에서 보톡스와 필러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 중.
- 소송 중인 앨러간이 서둘러 이노톡스와 관련된 미국 임상 3상 임상계획서(IND) 신청을 마무리한다면 긍정적으로 기대.


◆롯데하이마트= 낮은 밸류에이션(valuation) 수준이 매력적인 주식. 과도한 비용이 집행되던 단계는 지남.
- 온라인사업을 통한 성장을 추구하며 아직 한국시장에서는 기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