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 크록스(대표 닛산 조셉)가 컬러감과 디자인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이자벨라 컬렉션'을 선보인 가운데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본 브랜드 모델인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자벨라 컬렉션은 많은 사랑을 받는 라인 중 대표적인 우먼 라인으로 젤리 같이 투명한 컬러감과 페미닌한 디자인. 뛰어난 가벼움과 착화감이 특징으로 올해 컬렉션은 특유의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편안한 느낌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