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은 답례세트’는 기존 5종에서 7종으로 제품군을 늘리고 슬리브 디자인과 패키지를 고급스럽게 개선하면서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5% 상승했다. 특히, 결혼식이 많아지는 시즌이 되면서 주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꾸준한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이 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앞두고 ‘빚은 답례세트’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오는 4월 30일까지 답례세트 구매 시 1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제공=SPC삼립)
결혼, 백일, 돌, 생일 등 행사에 맞춰 떡 메뉴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고, 고객들이 원하는 답례 문구를 새긴 스티커를 제공하는 등 ‘나만의 답례 맞춤 서비스’ 가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SPC삼립 관계자는 ”빚은 답례세트는 수능, 가정의 달 등 특별 시즌에는 할인 행사를 진행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특별한 날 정성이 담긴 빚은 답례세트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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