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생애설계] '건강·손해보험 보장 한번에'

/사진제공=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출시한 ‘모두모아건강하게’는 사망과 장애, 진단비, 수술비, 실손의료비 등 건강보험을 비롯해 손해보험 담보인 운전자 비용, 화재 위험, 배상책임까지 모두 보장해주는 통합보험이다.

이 상품은 15년마다 보장내역 재점검을 통한 재무설계가 가능하고 특히 환급금까지 받을 수 있다. 보장내역은 기본적으로 사망·장해·진단비 등은 한번 가입으로 100세까지 보장 가능하고 경제활동이 왕성한 시기에 집중적인 보장을 원하는 고객은 60·65세 만기 담보에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15년 동안 보험료 인상 없이 계약유지도 가능하다. 15년 후에는 고객의 경제적 상황에 맞게 재가입하거나 환급금을 받는 등 생애주기에 맞춘 재무설계도 가능하다. 

상해 80% 이상 후유장해 또는 질병고도장애(1,2급) 발생 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주는 기능도 추가했다. 보험기간 중 최초 암 진단 확정일로부터 2년이 지나서 새로운 암이 발생하거나 기존의 암이 전이·재발·잔존한 경우 재진단 시마다 최대 200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한다. 

상해와 질병으로 수술하는 경우 입원수술 시 20만원, 통원수술 시 10만원도 보상한다. 

삼성화재 통합보험 서비스 기능과 혜택도 담았다. 고객이 납입기간 동안 쌓은 적립금을 저축성보험으로 계약 전환해 만기 또는 해지 시 매년 또는 매월 분할해 수령할 수 있다. 

장례용품 서비스, 홈케어 서비스 및 카케어 서비스 등 일정 조건이 충족되면 추가적인 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