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한방삼계탕은 특허 받은 메뉴와 HACCP 인증을 받은 자체 R&D 센터 및 물류센터를 갖춘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 본격적인 지방 출점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부산직영점을 거점으로 하여 부산, 대구, 울산, 창원 등 지방매장을 넓혀 간다는 것이 계획이다.
▲ 부산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지호한방삼계탕 부스 모습(사진=독자제공)
이번 박람회를 통해 부산직영점을 거점으로 하여 부산, 대구, 울산, 창원 등 지방매장을 넓혀 간다는 것이 계획이다.
지호한방삼계탕의 이영채 본부장은 “지호한방삼계탕이 지금까지 서울, 경기 수도권 위주로 매장을 운영해 왔으나, 이번 부산 직영점을 시작으로 부산 등 영남권에 지호한방삼계탕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호한방삼계탕은 부산 직영점 출점과 함께 매월 2회 부산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한편, 지호한방삼계탕은 부산 직영점 출점과 함께 매월 2회 부산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