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싱크홀 '푹', 지름 6m로 차량 2대 너비 박효선 기자 |ViEW 7,191| 2017.06.25 09:58:33 울산 싱크홀. 울산 동구 서부동에서 발생한 싱크홀. /사진=뉴시스(독자 제공)25일 오전 0시 30분께 울산시 동구 서부동 솔밭삼거리 도로에서 지름 6m, 깊이 2m 크기의 싱크홀(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울산 동구청은 긴급 복구작업에 나섰다. 다행히 싱크홀로 인한 차량사고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싱크홀이 발생한 도로는 전면 통제됐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슬라이드 '횡령·배임 혐의' 박현종 전 bhc 회장, 구속 기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개장… 자본시장 도약 발판되나 이창용 "금리 0.25% 낮추면 성장률은 0.07% 상승" 금통위, 기준금리 0.25% 인하… 2년여만에 '2%대 시대'
랭킹뉴스 1 [당신의 생각은] 6.25전쟁 vs 한국전쟁 2 문 대통령, 산업·복지장관 인선 초읽기… 누가 거론되나 3 [머니포커S] '치킨게임' 속 11번가 투자자 찾는 SK플래닛 4 70년 만에 막 내린 '신격호 시대'… 신동빈 체제 강화 5 [머니S토리] '드럭스토어 패권' 노리는 후발 주자들 랭킹뉴스 더보기
머니S 리포트 CJ '생활문화 한류' 2.0 식품·뷰티·엔터 '초격차' 2025-04-22 "매출 과반은 해외서"… 70개국 식탁 점령한 CJ 비비고·햇반 K뷰티 새판 짜는 올리브영… 북미 온·오프라인 동시 정조준 케이콘서 '선업튀'까지… 전 세계인 일상 스며든 CJ 머니S리포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