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폭풍 성장한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25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사랑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 야노시호의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추사랑은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추사랑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러블리의 대명사로 불리며 인기를 누리다 지난 2016년 하차했다.  








사진. 야노시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