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서명석·황웨이청 유안타증권 대표이사 사장. /사진제공=유안타증권
서명석·황웨이청 유안타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유안타증권 주식을 장내매수로 각각 1500주 가량 매입했다.
30일 유안타증권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두 대표는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꾸준히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명석 사장은 1499주, 황웨이청 사장은 1488주를 각각 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