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업무협약 조인식에는 원기찬 삼성카드 대표이사와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메르세데스-벤츠 고객을 대상으로 실용 혜택을 담은 제휴카드를 공동개발하고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양사 고객들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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