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라치아 8월호를 통해 설리는 평소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매력과 함께 이와 상반되는 고혹미를 보여주며 다양한 모습의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특히 설리는 다채로운 매력의 메이크업을 선보였으며 과즙미 넘치는 핑크 립을 바른 모습부터 강렬한 레드 립의 치명적인 매력과, 차분하고 다크한 립까지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설리는 소녀같이 싱그러운 모습과 성숙한 분위기가 다양하게 느껴지는 립 메이크업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선사해 남성뿐 아니라 여성들의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편 설리는 최근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극중 장태영 역할을 맡은 김수현의 치료를 전담하는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할을 맡았으며 파격적인 모습으로 색다른 연기 변신에 도전했다.
사진. 그라치아·에스티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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