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전소미와 배우 이태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녹화에서 전소미는 김혜수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그는 "김혜수 선배님과 같은 초등학교 태권도 시범단 출신"이라며 "직속 후배다"고 밝혔다.
전소미는 "태권도 공인 3단이다.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태권도를 배우려고 한국 학교로 전학 왔다"라며 "위로 학교 선배님이 김혜수 선배님이 있었다. 태권도를 8년 정도 배웠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전소미는 "태권도 시범단 시절 '다리 찢기 담당'이었다"며 화려한 송판 격파 시범까지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녹화에서 전소미는 김혜수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그는 "김혜수 선배님과 같은 초등학교 태권도 시범단 출신"이라며 "직속 후배다"고 밝혔다.
전소미는 "태권도 공인 3단이다.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태권도를 배우려고 한국 학교로 전학 왔다"라며 "위로 학교 선배님이 김혜수 선배님이 있었다. 태권도를 8년 정도 배웠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전소미는 "태권도 시범단 시절 '다리 찢기 담당'이었다"며 화려한 송판 격파 시범까지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jtbc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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