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 스터디센터는 박람회 기간 동안 가맹상담 외에도 16년여 간 축적한 공간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서비스들을 다수 소개했다.
초기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동 투자 프로그램’, 토즈 점주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금리에 대출 서비스를 지원하는 ‘KB프랜차이즈 대출’, 안정적인 가맹점 오픈과 운영이 가능하도록 돕는 ‘상권 분석 시스템’, ‘원 솔루션’ 및 ‘전담 슈퍼바이저 제도’까지 다양한 선진정책들로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꾀했다.
▲ 토즈 부스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특히 현장에서 가맹 계약을 확정한 가맹점주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초기 마케팅 비용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으로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가 혜택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결과로 토즈 스터디센터 부스에는 박람회 기간 동안 약 3,000명의 예비 창업주들이 방문, 국내 프리미엄 독서실 명성을 재확인했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창업 초기 비용, 안정적인 운영 등 여러 이유로 창업을 망설이는 예비 가맹점주를 위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하고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창업 초기 비용, 안정적인 운영 등 여러 이유로 창업을 망설이는 예비 가맹점주를 위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하고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토즈 스터디센터 조희진 프랜차이즈 사업본부장은 “토즈의 역사와 전문성을 믿고 선택한 예비 가맹점주의 기대에 부응하는 프로그램과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토즈 스터디센터는 7월 말 기준, 전국에 288개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 300호점 달성을 앞두고 있는 프랜차이즈 독서실 브랜드다. 고객의 학습성향 테스트를 통해 개개인의 학습유형에 맞는 4가지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원, 독서실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토즈 스터디센터는 7월 말 기준, 전국에 288개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 300호점 달성을 앞두고 있는 프랜차이즈 독서실 브랜드다. 고객의 학습성향 테스트를 통해 개개인의 학습유형에 맞는 4가지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원, 독서실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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