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치
이 가운데 셀레나 그레이스 백에서는 그녀의 퍼스널 터치를 만나 볼 수 있다. 가방의 행택에는 그녀의 친필 싸인과 그녀만의 스토리패치(코치의 아이코닉한 디테일) “To be you is to be strong.”을 볼 수 있다. 또한 커스터마이즈가 된 백에는 “Love yourself first”라는 셀레나의 타투가 그녀의 글씨체로 가방 밑에 적혀있다. 그레이스 백은 세 가지 컬러인 셀레나 블랙 체리, 셀레나 화이트, 셀레나 레드로 만날 수 있다. 이번 셀레나 콜라보레이션에는 백참, 지갑 그리고 셀레나 리슬렛도 포함되어 있다.
셀레나는 “스튜어트가 함께 디자인한 백을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가 되는 게 너무 좋다. 모든 스타일에도 어울리며 낮에도 밤에도 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셀레나 그레이스백을 나도 어서 들고 다니고 싶다.”며 코치와의 첫 콜라보레이션에 대해 말했다.
/사진=코치
코치와 함께한 셀레나 컬렉션은 9월 1일 부터 가까운 코치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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