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이수혁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수혁은 "팬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며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으나 기회를 갖지 못해 그것이 못내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라며 "맡은 바 책무에 성실히 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국방의 의무를 다할 수 있음에 감사할 뿐, 굳이 자랑할 만한 일은 아니기에 조용히 다녀오고 싶다는 이수혁 본인 의견을 존중해 미리 알려드리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수혁은 신병훈련소 입소 후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2년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한다.
이수혁은 "팬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며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으나 기회를 갖지 못해 그것이 못내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라며 "맡은 바 책무에 성실히 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국방의 의무를 다할 수 있음에 감사할 뿐, 굳이 자랑할 만한 일은 아니기에 조용히 다녀오고 싶다는 이수혁 본인 의견을 존중해 미리 알려드리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수혁은 신병훈련소 입소 후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2년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한다.
사진.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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