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4%, 16.3%, 24.2% 증가한 수준이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건자재 유통사업 등 신규사업의 성장이 실적상승을 견인했다”며 “최근 홈데이 원 오픈에 이어 하반기에도 홈데이 매장의 추가출점 등이 예정돼 있어 건자재사업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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