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튼 샐리 스페션 에디션. /사진제공=라인프렌즈유명 캐릭터를 입힌 폴딩바이크가 한정판으로 나온다.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는 오는 15일 폴딩바이크(접이식자전거) 브롬튼과 협업한 '샐리 스페셜 에디션'을 전세계 250대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두 브랜드는 지난해 '브라운 스페션 에디션'을 내놨고 50대를 국내에서 완판한 바 있다.
이번 250대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6개국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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