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지난 7월14일 서울 중구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서울사무소. /사진=뉴시스
김 부사장은 21일 오전 8시42분쯤 경남 사천시 한 아파트 베란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김 부사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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