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5·6호기공론화위원회 권고안이 발표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청협의가 개최된 가운데 논의에 앞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날 이 총리를 비롯해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이춘석 사무총장, 이낙연 국무총리, 백운규 산업부 장관,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김수현 사회수석, 전병헌 정무수석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