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과 헨리가 패션 화보와 영상을 통해 환상의 브로맨스를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대자연을 배경 안에서 로드무비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차승원은 블랙 컬러의 롱 패딩을 활용한 세련된 겨울 스타일링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보여줬다. 여기에 가죽 재킷을 매치해 남성미를 더한 시크한 감성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했다.





반면, 헨리는 베이지 컬러의 롱 패딩과 유니크한 패턴의 바지를 함께 연출하여 개성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블랙 롱 패딩에 네이비 머플러와 그린 팬츠 등을 멋스럽게 소화하여 트렌디한 룩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차승원과 헨리의 브로맨스를 확인 할 수 있는 화보와 영상은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뉴발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