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란방’은 11월부터 ▲ 멘보샤 ▲ 어향새우가지 ▲ 사천가지볶음의 3가지 종류를 선보이는데 그 중 멘보샤는 바삭한 식빵에 다진 새우를 넣은 요리로 탱글탱글한 새우의 식감과 바삭한 식빵의 조화가 일품이며 입맛에 따라 연유나 스위트 칠리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어향새우가지는 부드러운 새우를 신선한 가지와 함께 튀긴 요리로 매콤한 중후풍 어향소스와 잘 어우러지며, 매운 맛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사천가지볶음은 홍콩스타일의 특제 소스와 베트남 고추를 가지와 함께 볶아 맥주와 함께 즐기기 손색이 없다.
또한 랍스터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샤브샤브 & 샐러드바인 ‘테이스티 마켓’은 11월부터 랍스터가 들어간 4가지 메뉴를 추가하여 더욱 업그레이드된 샐러드바와 함께 랍스터 샤브샤브를 새로이 선보인다.
랍스터 샤브샤브는 소고기와 달리 시원하고 깔끔한 육수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며 샐러드바의 담백한 랍스터 볶음밥, 랍스터 오일 파스타, 신선하고 상큼한 랍스타 샐러드, 바삭한 랍스터 피자 총 4가지 신메뉴 외에도 다가오는 12월부터는 활(活) 랍스터를 직접 골라 개인 취향에 맞게 즉석에서 요리해주는 활랍스터 코너도 신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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