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기자로 변신한 티파니가 소녀의 티를 벗고 성숙미를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티파니는 독특한 빨간색 아이메이크업과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컨셉으로 해변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티파니는 새빨간 시스루 드레스 룩으로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이는 가 하면, 빨간색 체크 원피스와 니트로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티파니의 이번 화보는 쎄씨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