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가 지난 29일 해외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공항에 모습을 보인 제시카는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와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링으로 공항을 화사하게 만들었다.












이날 제시카는 화이트 컬러의 심플한 미니 원피스에 풍성한 퍼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무스탕을 매치해 따뜻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화이트 앵클 부츠를 더해 우아한 분위기와 함께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한편, 디자이너와 솔로 가수로 활약중인 제시카는 최근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시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