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예상 PER은 컨센서스 기준 8.0배, 신한금융투자 기준 7.2배로 현저한 저평가 구간.
◆SK하이닉스= D램(RAM) 공급제약과 수요 호조로 4분기 D램 고정가 상승 예상. 이에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
- 내년에도 D램과 낸드(NAND) 업황 호조 지속될 전망.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에어부산, 박스권에 갇힌 주가… 통합 진에어는 다를까
[S리포트] ②잠잠해진 에어부산 독립 목소리… '부산에어' 출범하나
[S리포트] ③LCC 통합과 에어부산 '흡수합병'… 주주보호 대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