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예상 PER은 컨센서스 기준 8.0배, 신한금융투자 기준 7.2배로 현저한 저평가 구간.
◆SK하이닉스= D램(RAM) 공급제약과 수요 호조로 4분기 D램 고정가 상승 예상. 이에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
- 내년에도 D램과 낸드(NAND) 업황 호조 지속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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