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부산이 신임 총지배인에 앤드류 애쉬다운씨(호주·사진)를 임명했다.
29일 호텔에 따르면 신임 애쉬다운 총지배인은 하얏트와 오랜 인연을 쌓아왔다. 2001년 하얏트 리젠시 생추어리 코브, 2010년 그랜드 하얏트 맬버른, 2013년 파크 하얏트 시드니 등에서 객실 책임자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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