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린, 레아, 바일 일러스트. /사진=넥슨
넥슨이 모바일 신작 '린: 더 라이트브링어'의 일러스트를 최고 공개했다.7일 넥슨에 따르면 린·레아·헤이스·에르베트·바일 등 캐릭터 외형과 고유 매력이 담긴 일러스트를 선보였다.
펄사 크리에이티브가 개발중인 린: 더 라이트브링어는 정준호 아트디렉터의 고품격 일러스트가 녹아든 게임이다. 화려한 전투연출이 돋보이는 모바일 수집형RPG로 150여종의 다양한 영웅이 등장한다.
한편 넥슨은 올 하반기 린: 더 라이트브링어를 국내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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