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진짜사나이300. /사진=김호영 인스타그램
DJ 이지혜는 "김호영씨 하면 최근 출연한 '진짜 사나이 300'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중간에 하차하게 됐는데 아쉬울 것 같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김호영은 "무척 아쉬웠다. 특히 자발적 의지로 하차한 게 아니라 부상 때문이었기 때문에 더욱 아쉬웠다. 사실 '진짜 사나이 300' 촬영에 들어가기 전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공연 중 실수로 넘어졌다. 당시에는 단순하게 삔 줄 알았는데 뼛조각이 떨어져 나간 상태였다. 그래서 반깁스한 상태로 무리하게 입교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을 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유격 훈련 불가 판정을 받았다. 불가피한 하차여서 더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호영은 '진짜 사나이 300' 출연 중 발목 부상으로 중도 하차했으며 오는 11월 2일부터 뮤지컬 '광화문연가'에 출연할 계획이다.
이에 김호영은 "무척 아쉬웠다. 특히 자발적 의지로 하차한 게 아니라 부상 때문이었기 때문에 더욱 아쉬웠다. 사실 '진짜 사나이 300' 촬영에 들어가기 전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공연 중 실수로 넘어졌다. 당시에는 단순하게 삔 줄 알았는데 뼛조각이 떨어져 나간 상태였다. 그래서 반깁스한 상태로 무리하게 입교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을 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유격 훈련 불가 판정을 받았다. 불가피한 하차여서 더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호영은 '진짜 사나이 300' 출연 중 발목 부상으로 중도 하차했으며 오는 11월 2일부터 뮤지컬 '광화문연가'에 출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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