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블랙핑크' 제니, 인간 샤넬의 고급스러운 섹시美

'인간샤넬로'로 알려진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강남에서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뽐냈다.  

지난 10월 13일, 샤넬 홍보대사인 제니가 서울 강남에서 진행되는 샤넬 레드 뮤지엄에 방문했다.

이날 제니는 고급스럽고 기품있는 룩을 연출했다. 그는 블랙 브라탑과 스키니진, 하이힐로 섹시미를 뽐냈다. 여기에 퍼가 고급스러운 아우터로 럭셔리함을 더했다. 

한편, 오는 21일까지 강남대로 402에서 진행되는 샤넬 레드 뮤지엄은 샤넬 하우스의 아이코닉 컬러이자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레드 컬러를 기념하는 팝업 스토어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샤넬의 대표적인 레드 메이크업 제품부터 향수까지, 다양한 형태와 텍스처의 레드를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