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가 서울우유와 손을 잡고 ‘비요뜨 후루트링’을 선보이며 상큼한 과일 맛 시리얼의 대명사인 후루트링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비요뜨 후루트링은 농심켈로그의 스테디셀러 후루트링과 대표적인 토핑 요거트인 비요뜨가 만나 향긋한 과일 맛 시리얼과 달콤상큼한 요거트가 어우러져 색다른 맛과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후루트링과 부드러운 플레인 요거트가 하나의 패키지에 담겨 맛, 향, 식감, 비주얼, 그리고 편리성까지 모두 갖춘 팔방미인 제품이다.
/ 농심켈로그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후루트링은 지난 1987년 국내에 첫 출시 후, 알록달록한 색깔의 상큼한 과일 맛 시리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농심켈로그의 시그니처 제품 중 하나이다.
특히 4가지 알록달록 색상의 동글동글 링 모양 시리얼을 골라 먹는 재미까지 선사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더불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비타민 C를 비롯하여 11가지 비타민과 무기질까지 함유되어 시리얼 한 그릇에 한 끼 영양을 즐길 수 있다.
후루트링은 새콤달콤 과일 맛과 바삭한 식감 그리고 다채로운 색깔의 재미있는 링 모양으로 골라 먹는 재미까지 선사해 지난 30여 년 동안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온 장수 제품으로, 최근에는 다양한 형태로 소개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시리얼로도 출시된 바 있다.
농심켈로그 최미로 마케팅 상무는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한 식품업계 두 장수 제품의 맛있는 만남을 통해 비요뜨 후루트링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바삭한 과일 맛 시리얼과 부드러운 요거트의 맛있는 조화로 소비자들의 오감을 만족 시킬 것이라 기대된다”고 전했다.
후루트링은 새콤달콤 과일 맛과 바삭한 식감 그리고 다채로운 색깔의 재미있는 링 모양으로 골라 먹는 재미까지 선사해 지난 30여 년 동안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온 장수 제품으로, 최근에는 다양한 형태로 소개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시리얼로도 출시된 바 있다.
농심켈로그 최미로 마케팅 상무는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한 식품업계 두 장수 제품의 맛있는 만남을 통해 비요뜨 후루트링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바삭한 과일 맛 시리얼과 부드러운 요거트의 맛있는 조화로 소비자들의 오감을 만족 시킬 것이라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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