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에서는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드라마도 만날 수 있다. 특히 ‘노르딕 느와르’라는 독특한 북유럽의 이야기로 이미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장르를 책이 아닌 드라마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초이락미디어 측은 “익숙한 스토리라인의 미국 드라마와는 전혀 다른 배우들, 멋진 북유럽 배경들의 드라마가 신선한 경험을 선사해 줄 것”이라며 “유럽 일부 국가가 아닌 다양한 국가들의 웰메이드 드라마 타이틀을 수급하여 글로벌 드라마 채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H.U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론칭 기념 축하 메시지를 남겨준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하여, 국내와 유럽을 이어주는 특별제작 도트맵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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