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엄마. /사진=미우새 방송캡처
이날 MC 서장훈은 “한예슬이 엄마와 정말 많이 닮았다더라”라며 한예슬이 어린 시절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예슬의 엄마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앞머리를 한 가닥 내린 남다른 머리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미우새 엄마들은 “정말 닮았다”, “엄마랑 똑같이 생겼다”며 한예슬 어머니의 외모를 칭찬했고 서장훈도 “빼어난 미모는 엄마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냐”라고 감탄했다.
이에 한예슬은 “엄마가 정말 세련되셨다. 저 사진은 유치원 졸업할 때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들은 모두 미국에 있다. 지금은 드라마 촬영 중이라 집에 자주 못 가지만 쉴 때는 찾아뵙는다”라고 설명했다.
MC 신동엽은 “떨어져 있는데 효도는 어떻게 하느냐”고 장난스럽게 질문했고, 한예슬은 “효도는 하고 있다. 금전적으로”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한예슬은 “엄마가 정말 세련되셨다. 저 사진은 유치원 졸업할 때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들은 모두 미국에 있다. 지금은 드라마 촬영 중이라 집에 자주 못 가지만 쉴 때는 찾아뵙는다”라고 설명했다.
MC 신동엽은 “떨어져 있는데 효도는 어떻게 하느냐”고 장난스럽게 질문했고, 한예슬은 “효도는 하고 있다. 금전적으로”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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