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둘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배우 이하늬가 선명한 D라인을 자랑했다.

이하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뱃속 peace와 함께 신제품 촬영, 많은 배려와 응원덕에 오늘도 무사히 감사히"라고 적었다. 이어 "벌써 31weeks"라며 꽤 나온 배와 아름다운 미소 등을 공개했다.


앞서 이하늬는 지난 3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난 2021년 12월 교제하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소식을 알린 이하늬는 지난 2022년 6월 첫딸을 출산한 바 있다. 그는 딸을 출산한 지 약 3년 만에 둘째를 임신하게 됐다.

이하늬는 지난해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은 노희경 작가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