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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C&D홀에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19 상반기 제45회 프랜차이즈서울'이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배달앱 비용 부담 증대 등 최근 경영 환경의 변화에 따라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한 1인·무인 창업 아이템, IT 기술 기반의 오락·서비스업까지 다양한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박람회에는 ▲반찬가게 '진이찬방' '오레시피' '서민반찬' ▲주점 '뉴욕야시장' '역전할머니맥주1982' ▲떡볶이 전문 브랜드 '걸작떡볶이치킨' '죠스떡볶이' ▲분식점 '국수나무' '도쿄스테이크' '홍대개미' '김가네' ▲한식 프랜차이즈 '본죽' '본도시락' '본설' '원할머니보쌈' ▲도소매 서비스 '커브스코리아' 등 300여 브랜드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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