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 1+1 행사. /사진=서브웨이 홈페이지 캡처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서브웨이가 1+1 행사를 진행한다.
서브웨이는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샌드위치 1개를 사면 1개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모든 15cm 샌드위치 메뉴에 적용된다. 단 빵과 야채, 소스, 치즈 모두 동일 제품으로 제공되며 1인당 1개만 주문할 수 있다.
서브웨이 대표 메뉴는 '서브웨이 클럽'이다. 터키(칠면조) 2장, 로스트 비프 2장, 햄 1장, 치즈 2장로 구성된 샌드위치다.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사랑받는다.
서브웨이 인기 메뉴로는 '이탈리안 비엠티'가 있다. 살라미 3장, 페퍼로니 3장, 햄 3장, 치즈 2장이 들어가 푸짐하다. 단 햄 종류가 가득 들어 짜게 느껴질 수도 있다. 또 치킨과 베이컨으로 구성된 '치킨 베이컨 랜치', 잘게 썬 스테이크가 들어간 '스테이크 앤 치즈'도 많은 이들이 찾는 인기 메뉴다.
서브웨이를 처음 이용한다면 주문 방법이 다소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다.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서브웨이 매장에는 6종류의 빵이 있다. 허니오트·하티·위트·파마산 오레가노·화이트·플랫브레드 등이다. 이중 자신이 원하는 빵 한 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플랫 브레드는 다른 빵과 달리 두께가 얇은 편이지만 쫄깃한 식감을 자랑해 인기가 높다.
둘째, 빵 위에 올라갈 치즈를 선택한다. 치즈는 아메리칸치즈와 슈레드치즈 두 종류다. 빵과 치즈를 따뜻하게 먹고 싶다면 "데워 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셋째, 개인의 선호에 맞게 채소를 고르면 된다. 양상추·토마토·오이·피망·양파·피클·올리브·할라피뇨 등이 있다. 이중 선호하지 않는 채소가 있다면 "빼달라"고 부탁하면 된다.
넷째, 소스를 선택하면 된다. 소스는 달콤, 매콤, 고소, 새콤 등 종류가 다양하다. 소스 외에도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레드와인 식초 등을 고를 수 있다. 만약 소스 선택이 고민된다면 직원에게 "추천해달라"고 요청하면 무난한 조합으로 제조해 준다.
먼저, 서브웨이 매장에는 6종류의 빵이 있다. 허니오트·하티·위트·파마산 오레가노·화이트·플랫브레드 등이다. 이중 자신이 원하는 빵 한 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플랫 브레드는 다른 빵과 달리 두께가 얇은 편이지만 쫄깃한 식감을 자랑해 인기가 높다.
둘째, 빵 위에 올라갈 치즈를 선택한다. 치즈는 아메리칸치즈와 슈레드치즈 두 종류다. 빵과 치즈를 따뜻하게 먹고 싶다면 "데워 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셋째, 개인의 선호에 맞게 채소를 고르면 된다. 양상추·토마토·오이·피망·양파·피클·올리브·할라피뇨 등이 있다. 이중 선호하지 않는 채소가 있다면 "빼달라"고 부탁하면 된다.
넷째, 소스를 선택하면 된다. 소스는 달콤, 매콤, 고소, 새콤 등 종류가 다양하다. 소스 외에도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레드와인 식초 등을 고를 수 있다. 만약 소스 선택이 고민된다면 직원에게 "추천해달라"고 요청하면 무난한 조합으로 제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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