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이 봄을 맞아 'Scent of Spring MAGNOLIA'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메이필드호텔
이에 창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꽃과 나무로 싱그러운 봄을 느낄 수 있는 로비라운지 '로얄마일'에서는 알록달록 봄꽃을 닮은 달콤한 디저트와 로일마일만의 스페셜 블랜딩 티로 구성된 에프터눈 티로 여유로운 오후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Scent of Spring MAGNOLIA'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메이필드호텔의 시그니처향이자 호텔 산책로에 피어나는 목련 꽃의 향이 담긴 매그놀리아 디퓨저 기프트가 제공된다.

'Scent of Spring MAGNOLIA' 패키지는 슈페리어룸 1박과 캐슬테라스 조식 2인, 로얄마일 에프터눈티와 매그놀리아 디퓨저가 포함되어 있으며 5월 3월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