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큐 코리아
공개된 사진에서 고아성은 형형색색의 드레스들을 입고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유관순을 연기하는 데에는 큰 용기가 필요했다고 말하며, “독방에 수감된 신을 앞두고 감독님께 5일만 달라고 하고, 그 동안 유관순처럼 단식을 했다”고 촬영했던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지큐 코리아
한편 고아성의 인터뷰 전문과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는 모습이 담긴 화보는 <지큐 코리아> 4월 호 및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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